오랜만에 올리버스톤이다.
곧 닉슨도 볼 예정이다^^
그가 슬슬 감독을 접는다는 사실이 좀 안타깝다.
곧 개봉할 알렉산더는 내가 바라는 올리버스톤 영화가 아니니까 논외로 하자.ㅋ
그래서 요즘은 마이클 무어에게 좀 기대를 걸고 있다.
영화는 JFK의 암살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암살 이후 이루어진 수사는 너무나도 미흡했고,
무언가를 덮으려는 의도가 분명했다.
대통령의 퍼레이드 장소를 저격하기 좋은 곳으로 옮기고,
실제 범인이지도 않은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세웠으며,
이후 사건과 관련된 증인들이 하나하나 죽어간다.
개리슨 검사는 잇단 증인들의 죽음과 증거부족으로 고생을 하던 중,
이 사건이 케네디의 적들의 연합에 의한 자업임을 알게 된다.
그 적들이란 군, CIA, FBI, 군수업체, 쿠바인....
도대체 적이 아닌게 누굴까 싶을 정도다.^^
이는 퇴역 군인을 통해 입수한 정보인데,
그동안 개리슨이 '어떻게?' '누가?'에 초점을 두고 조사를 한 반면
퇴역 군인은 '왜?'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즉 왜 케네디를 암살했는가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이유는 요즘 부쉬가 전쟁 못해서 안달난 것과 같다.
당시 케네디는 베트남전의 참전을 싫어했고 파병된 미군을 철수하려 했다.
이는 엄청난 국방예산의 감축을 의미하고
당연히 베트남전을 통해 이득을 보든 자들이 케네디에 안좋은 감정이 생긴다.
이들과 부통령 존슨이 짜고서 케네디를 죽인 후 존슨이 대통령이 되는 거다.
뭐 어쨌든 퇴역 군인이 강조한 대로 개리슨은 이 사건을 결국 법정으로 가져간다.
즉 언론플레이나 여러 다른 방법들이 아니라 법정싸움을 함으로써
케네디 암살의 조사과정이 엉터리임을 공론화한 것이다.
그리고 법정에서 감동적인 연설을 한번 하고 관객의 동감을 얻어낸다.
하지만 배심원까지 설득하지는 못해 결국 패소하고 만다.
줄거리 얘기가 길었는데,,
이런 영화 굉장히 재밌다.
다큐라고 할수는 없지만 많은 조사를 통해서 다큐처럼 만든 드라마말이다.
이런 장르가 좀 더 활성화됐으면 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분명 한계는 있다.
뭐냐면.. 이 영화는 다큐가 아닌 드라마이기 때문에,
관객의 동감을 얻는 방법으로 개리슨의 감동있는 연설을 택했다는 거다.
그리고 개리슨이 가족에게 소홀하여 부인과 다투는 장면 등,
이 사건으로 인해 개리슨 개인이 힘들어하는 점도 부각시킨다.
이렇게 영화는 고발과 감동을 적절히 타협했다는 측면에서
다큐가 가지는 힘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뭐 다큐보다 돈은 더 벌수 있을 거다..^^
즉 그만큼 많은 사람이 본다는 장점이 있다는 거쥐..ㅋ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무튼 다큐가 아니어서 조금 힘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이 영화가 91년에 나옴으로 인해서
92년부터 미국에서 영화를 내려면 당국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멋있다 올리버스톤久
곧 닉슨도 볼 예정이다^^
그가 슬슬 감독을 접는다는 사실이 좀 안타깝다.
곧 개봉할 알렉산더는 내가 바라는 올리버스톤 영화가 아니니까 논외로 하자.ㅋ
그래서 요즘은 마이클 무어에게 좀 기대를 걸고 있다.
영화는 JFK의 암살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암살 이후 이루어진 수사는 너무나도 미흡했고,
무언가를 덮으려는 의도가 분명했다.
대통령의 퍼레이드 장소를 저격하기 좋은 곳으로 옮기고,
실제 범인이지도 않은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세웠으며,
이후 사건과 관련된 증인들이 하나하나 죽어간다.
개리슨 검사는 잇단 증인들의 죽음과 증거부족으로 고생을 하던 중,
이 사건이 케네디의 적들의 연합에 의한 자업임을 알게 된다.
그 적들이란 군, CIA, FBI, 군수업체, 쿠바인....
도대체 적이 아닌게 누굴까 싶을 정도다.^^
이는 퇴역 군인을 통해 입수한 정보인데,
그동안 개리슨이 '어떻게?' '누가?'에 초점을 두고 조사를 한 반면
퇴역 군인은 '왜?'에 대해서 설명을 해준다.
즉 왜 케네디를 암살했는가에 대해서 설명해준다.
이유는 요즘 부쉬가 전쟁 못해서 안달난 것과 같다.
당시 케네디는 베트남전의 참전을 싫어했고 파병된 미군을 철수하려 했다.
이는 엄청난 국방예산의 감축을 의미하고
당연히 베트남전을 통해 이득을 보든 자들이 케네디에 안좋은 감정이 생긴다.
이들과 부통령 존슨이 짜고서 케네디를 죽인 후 존슨이 대통령이 되는 거다.
뭐 어쨌든 퇴역 군인이 강조한 대로 개리슨은 이 사건을 결국 법정으로 가져간다.
즉 언론플레이나 여러 다른 방법들이 아니라 법정싸움을 함으로써
케네디 암살의 조사과정이 엉터리임을 공론화한 것이다.
그리고 법정에서 감동적인 연설을 한번 하고 관객의 동감을 얻어낸다.
하지만 배심원까지 설득하지는 못해 결국 패소하고 만다.
줄거리 얘기가 길었는데,,
이런 영화 굉장히 재밌다.
다큐라고 할수는 없지만 많은 조사를 통해서 다큐처럼 만든 드라마말이다.
이런 장르가 좀 더 활성화됐으면 하는 느낌이다.
하지만 분명 한계는 있다.
뭐냐면.. 이 영화는 다큐가 아닌 드라마이기 때문에,
관객의 동감을 얻는 방법으로 개리슨의 감동있는 연설을 택했다는 거다.
그리고 개리슨이 가족에게 소홀하여 부인과 다투는 장면 등,
이 사건으로 인해 개리슨 개인이 힘들어하는 점도 부각시킨다.
이렇게 영화는 고발과 감동을 적절히 타협했다는 측면에서
다큐가 가지는 힘을 내지는 못하고 있다.
뭐 다큐보다 돈은 더 벌수 있을 거다..^^
즉 그만큼 많은 사람이 본다는 장점이 있다는 거쥐..ㅋ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아무튼 다큐가 아니어서 조금 힘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이 영화가 91년에 나옴으로 인해서
92년부터 미국에서 영화를 내려면 당국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고 한다.
멋있다 올리버스톤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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