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말하는데,
이 영화 반전이 쬐금 들어 있으니까는,,
영화 볼 사람은 이글 읽지 말길 바람.
지금까지 공상적인 영화는 유치하다고 생각해왔다.
나비효과라.. 제목부터 좀 유치하지 않은가?--;;
SF류나, 아이로봇, 나비효과, 메멘토, 매트릭스..
이런 영화들은 영화의 진행을 위해 뭔가 '가정'을 필요로 한다.
SF는 미래의 배경자체가 가정이었고,
아이로봇은 로봇 3원칙,
나비효과는 과거를 바꾼다는 설정,
메멘토는 단기 기억 상실증,
매트릭스는 두가지 다른 세계..
를 가정하고 있다.
보통 이렇게 가정을 하면 영화에 많은 허점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리고 감독이나 작가는
관객들이 어느 정도까지 허점을 허용해줄까에 대해 굉장히 고민하게 될거다.
즉 영화에서 설정한 큰 '가정' 외에도,
수많은 세부적인 설정과 세부사항이 필요하다는 거다.
영화는 그러한 세세한 설정을 얼마나 꼼꼼히 했는가?
혹은 관객의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했는가?
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한다면..
시나리오에서 필요한 대로 '가정'을 함부로 쓰게 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메멘토에서 정말 시나리오에서 필요한 순간에만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가?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시나리오에 관객이 찬성을 하지 않게 된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 '그 상황에서 저렇게 했으면 되지 뭐..'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게 된다는 거다.
뭐 이러한 이유로..
나비효과 역시 처음에 그다지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었다.
근데 태엽놈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의외로 재밌다..^^
메멘토의 경우 영화가 이리저리 꼬이고 꼬여서..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문제 해결의 기미는 안보이고,
그렇다고 그럴싸한 반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나비효과는,
첨엔 영화가 좀 산만하지만 보다보면 영화가 정리가 된다.,,
무엇보다 결말을 굉장히 잘 만들었다.
마지막에 두번의 반전으로 잠깐 속여주기까지 한다.
난 의사의 말을 믿고서,, '아.. 결국 그런 거였군..'
이라고 생각하며 단지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감독은 다시 한번 반전을 넣어 주인공의 편을 들어준다.
이때 다시 한번 '아~ 그래서 앞의 두 아기도..' 라고 깨닫게 된다.
좋은 반전이다.
이 영화 추천할만하다.
이 영화 반전이 쬐금 들어 있으니까는,,
영화 볼 사람은 이글 읽지 말길 바람.
지금까지 공상적인 영화는 유치하다고 생각해왔다.
나비효과라.. 제목부터 좀 유치하지 않은가?--;;
SF류나, 아이로봇, 나비효과, 메멘토, 매트릭스..
이런 영화들은 영화의 진행을 위해 뭔가 '가정'을 필요로 한다.
SF는 미래의 배경자체가 가정이었고,
아이로봇은 로봇 3원칙,
나비효과는 과거를 바꾼다는 설정,
메멘토는 단기 기억 상실증,
매트릭스는 두가지 다른 세계..
를 가정하고 있다.
보통 이렇게 가정을 하면 영화에 많은 허점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리고 감독이나 작가는
관객들이 어느 정도까지 허점을 허용해줄까에 대해 굉장히 고민하게 될거다.
즉 영화에서 설정한 큰 '가정' 외에도,
수많은 세부적인 설정과 세부사항이 필요하다는 거다.
영화는 그러한 세세한 설정을 얼마나 꼼꼼히 했는가?
혹은 관객의 눈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했는가?
의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이런 문제를 잘 해결하지 못한다면..
시나리오에서 필요한 대로 '가정'을 함부로 쓰게 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메멘토에서 정말 시나리오에서 필요한 순간에만 기억이 사라지지 않는가?
이런 일이 반복되게 되면 시나리오에 관객이 찬성을 하지 않게 된다.
영화를 보고 난 뒤에 '그 상황에서 저렇게 했으면 되지 뭐..'
라는 식의 반응을 보이게 된다는 거다.
뭐 이러한 이유로..
나비효과 역시 처음에 그다지 보고싶은 영화는 아니었다.
근데 태엽놈이 재밌다고 해서 봤는데,,
의외로 재밌다..^^
메멘토의 경우 영화가 이리저리 꼬이고 꼬여서..
시나리오가 진행됨에 따라 문제 해결의 기미는 안보이고,
그렇다고 그럴싸한 반전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
하지만 나비효과는,
첨엔 영화가 좀 산만하지만 보다보면 영화가 정리가 된다.,,
무엇보다 결말을 굉장히 잘 만들었다.
마지막에 두번의 반전으로 잠깐 속여주기까지 한다.
난 의사의 말을 믿고서,, '아.. 결국 그런 거였군..'
이라고 생각하며 단지 미친놈인줄 알았는데,,
감독은 다시 한번 반전을 넣어 주인공의 편을 들어준다.
이때 다시 한번 '아~ 그래서 앞의 두 아기도..' 라고 깨닫게 된다.
좋은 반전이다.
이 영화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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