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개봉하는 주에 영화를 봤다.
연구실 선배가 맨날 옛날 영화만 본다고 구박을 해서 극장에 한번 가봤다..
주연은 일단 숀펜이다.
여러명의 공동 주연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야기는 숀펜을 위주로 풀어져나간다.
아이 앰 샘의 숀펜은 외도라고 할 수 있었는데,,
21그램에선 숀펜의 원래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우수에 찬 눈빛과 슬픈 얼굴,,
웃어도 슬퍼보이는 그만의 표정..
영화와 잘 어울린다.
찾아보니까 숀펜 수상 경력도 진짜 화려하다..
베를린, 아카데미, 깐느, 베니스, 골든 글러브의 남우주연상을 모두 받았다.
전미 비평가 협회 등등.. 내가 모르는 데서도 많이 받았구만.^^
영화는 내내 슬프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이기 때문에...
감동적인 슬픔이 아닌 괴로움 비참함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줄거리는 간단하게,
심장을 기증받은 자와, 심장을 기증한 자의 가족, 심장 기증자를 죽인사람..
의 세 팀이 서로 관계를 이루며 비탄에 빠지고 때론 고통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지 '보여준다'라는 거다.
영화는 보여주는 것 외에 윤리적인 면이나 대립적인 구도를 최대한 지양한다.
아마 단지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관객에게 어필할 자신이 있었나보다.
이야기가 시간적으로 섞여 있어서 보면서 조금 힘들다.
(절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굉장히 짧게 짧게 끊어진 이야기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계속 집중하지 않으면 조금 쫓아가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ps. 21그램이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고 계속 생각했는데,,
나레이션같은 독백에서 잠시 등장할 뿐,
영화에서 별 의미가 없어서 실망했다.
연구실 선배가 맨날 옛날 영화만 본다고 구박을 해서 극장에 한번 가봤다..
주연은 일단 숀펜이다.
여러명의 공동 주연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이야기는 숀펜을 위주로 풀어져나간다.
아이 앰 샘의 숀펜은 외도라고 할 수 있었는데,,
21그램에선 숀펜의 원래 이미지가 그대로 드러난다.
우수에 찬 눈빛과 슬픈 얼굴,,
웃어도 슬퍼보이는 그만의 표정..
영화와 잘 어울린다.
찾아보니까 숀펜 수상 경력도 진짜 화려하다..
베를린, 아카데미, 깐느, 베니스, 골든 글러브의 남우주연상을 모두 받았다.
전미 비평가 협회 등등.. 내가 모르는 데서도 많이 받았구만.^^
영화는 내내 슬프다.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이기 때문에...
감동적인 슬픔이 아닌 괴로움 비참함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줄거리는 간단하게,
심장을 기증받은 자와, 심장을 기증한 자의 가족, 심장 기증자를 죽인사람..
의 세 팀이 서로 관계를 이루며 비탄에 빠지고 때론 고통을 나누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지 '보여준다'라는 거다.
영화는 보여주는 것 외에 윤리적인 면이나 대립적인 구도를 최대한 지양한다.
아마 단지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관객에게 어필할 자신이 있었나보다.
이야기가 시간적으로 섞여 있어서 보면서 조금 힘들다.
(절대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굉장히 짧게 짧게 끊어진 이야기들이 섞여 있기 때문에,,
계속 집중하지 않으면 조금 쫓아가기 힘들지도 모르겠다.
ps. 21그램이라는 단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고 계속 생각했는데,,
나레이션같은 독백에서 잠시 등장할 뿐,
영화에서 별 의미가 없어서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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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그램은 죽을때 영혼이 빠져 나가는 무게라네요.
2004/10/24 07:45 [ ADDR : EDIT/ DEL : REPLY ]믿어지진 않지만 영화 평론가에 말입니다.
나두 이거 봤어요~^^;; 가장 최근에 본..ㅋㅋ
2004/11/27 23:23 [ ADDR : EDIT/ DEL : REPLY ]그러구 보니, 영화본 지 정말 오래 됐네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