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스톤 이후로 다시 한번 전쟁 영화다.
이 영화 역시 전쟁 영화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작품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남들 평가이고..^^ 내생각을 적어보자.
[시놉시스]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과달카날섬.
일본군은 남태평양 공격선을 구축하여, 호주를 점령한후 미국본토 까지 침공하기위해 과달카날섬에 비행장을 건설하고 남태평양 공격선을 구축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해병대를 보내 과달카날 탈혼작전에 나서는데, 상황은 좀처럼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결국 미군은 사기가 떨어진 해병대 병력을 지원하기위해 육군을 과달카날섬에 상륙시키기로 결정한다.
불안과 공포속에 과달카날 섬에 도착한 육군 지원 부대는 일본군의 별다른 저항 없이 섬에 상륙한다.
폭풍전의 고요와도 같은 음산함을 가득 안은채...
일 본군의 점령하고 있는 210고지 탈환작전을 지휘하고 있는 고든 대령은 고지 정상에 벙커를 구축하고 있는 일본군을 격퇴하기 위해 중대별로 정면돌파하는 명령을 내린다.이에 아군 병력은 엄청난 피해를 입지만 고든 대령은 계속 무리한 공격만을 강요한다.
많은 희생을 치루고 난 과달카날 전투로 인하여 미군과 연합군은 남태평양 전선에서 전세를 뒤집는 유리한 위치를 점령한다
그러나 동료 대원들의 보상 없는 죽음, 개인적으로 느끼는 피폐함과 정신적 고통, 가족으로부터의 배신,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감...
[나]
그렇다. 시놉시스 딴데서 베꼈다. 왠지 내가 그동안 쓴거보다 잘 썼다고 느낄 거다. 아무튼 영화는 뭔가.. 전쟁의 허무함에 대해서 잔뜩 얘기하고 있다. 어느 상사가 계속 얘기하는 것처럼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라는 말이 맞을 지도 모르겠다. 주인공(숀펜?)은 이에 반발하며 신병을 살리기 위해서 적을 유인한다. 하지만 결국 포위당해 죽는다. 이정도가 이 영화에서 나오는 영웅담의 전부이다. (신병을 살리는 데는 성공한다.)
영화는 내내 잔혹하다.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는 게 아니라 전쟁이라는 현실이 개인에게 너무나 잔혹하다는 뜻이다. 잔인한 걸 원한다면 차라리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첫 20분 정도를 보기를 권한다. 이 영화는 잔인한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 폭사한 시체의 경우 오히려 부상부위를 숨기기도 한다.
시놉시스에서 열거했듯이..
동료 대원의 보상 없는 죽음, 개인적인 피폐함과 정신적 고통, 가족(부인)으로부터의 배신 등.. 그리고 죽음 혹은 상대를 많이 죽임으로 인해서 얻는 것은 쓰레기같은 '훈장'이며, 이러한 동료의 죽음조차 상사의 승진 야욕을 위해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과 전쟁과 상관없이 정치적인 이유로 떠나게 되는 상사.. 인간이 처할 수 있는 최악인 곳이 전쟁터라는 것을 영화는 얘기하고 있다.
그에 대비하는 삶으로 계속해서 고향에서의 삶과 원주민들의 평온한 삶을 비춘다.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말이다..
깔려있는 음악과 색감들도 나른하게 먼 기억을 더듬 듯 한다.
그만큼 전쟁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여담]
영화 마지막에 올라가는 이름을 보고 꽤나 놀랐다.
숀펜, 우디 해럴슨, 닉 놀테, 조지 클루니, 존 트라볼타
많기도 하다.
그나저나 존 트라볼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
다시 보면서 천천히 비교해봐야겠다.^^
이 영화 역시 전쟁 영화 중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 받는 작품이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건 남들 평가이고..^^ 내생각을 적어보자.
[시놉시스]
2차대전이 한창이던 1942년 과달카날섬.
일본군은 남태평양 공격선을 구축하여, 호주를 점령한후 미국본토 까지 침공하기위해 과달카날섬에 비행장을 건설하고 남태평양 공격선을 구축하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위협을 느낀 미국은 해병대를 보내 과달카날 탈혼작전에 나서는데, 상황은 좀처럼 호전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결국 미군은 사기가 떨어진 해병대 병력을 지원하기위해 육군을 과달카날섬에 상륙시키기로 결정한다.
불안과 공포속에 과달카날 섬에 도착한 육군 지원 부대는 일본군의 별다른 저항 없이 섬에 상륙한다.
폭풍전의 고요와도 같은 음산함을 가득 안은채...
일 본군의 점령하고 있는 210고지 탈환작전을 지휘하고 있는 고든 대령은 고지 정상에 벙커를 구축하고 있는 일본군을 격퇴하기 위해 중대별로 정면돌파하는 명령을 내린다.이에 아군 병력은 엄청난 피해를 입지만 고든 대령은 계속 무리한 공격만을 강요한다.
많은 희생을 치루고 난 과달카날 전투로 인하여 미군과 연합군은 남태평양 전선에서 전세를 뒤집는 유리한 위치를 점령한다
그러나 동료 대원들의 보상 없는 죽음, 개인적으로 느끼는 피폐함과 정신적 고통, 가족으로부터의 배신,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감...
[나]
그렇다. 시놉시스 딴데서 베꼈다. 왠지 내가 그동안 쓴거보다 잘 썼다고 느낄 거다. 아무튼 영화는 뭔가.. 전쟁의 허무함에 대해서 잔뜩 얘기하고 있다. 어느 상사가 계속 얘기하는 것처럼 '개인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어.' 라는 말이 맞을 지도 모르겠다. 주인공(숀펜?)은 이에 반발하며 신병을 살리기 위해서 적을 유인한다. 하지만 결국 포위당해 죽는다. 이정도가 이 영화에서 나오는 영웅담의 전부이다. (신병을 살리는 데는 성공한다.)
영화는 내내 잔혹하다. 잔인한 장면이 나온다는 게 아니라 전쟁이라는 현실이 개인에게 너무나 잔혹하다는 뜻이다. 잔인한 걸 원한다면 차라리 '라이언 일병 구하기'의 첫 20분 정도를 보기를 권한다. 이 영화는 잔인한 장면으로 구성되어 있지는 않다. 폭사한 시체의 경우 오히려 부상부위를 숨기기도 한다.
시놉시스에서 열거했듯이..
동료 대원의 보상 없는 죽음, 개인적인 피폐함과 정신적 고통, 가족(부인)으로부터의 배신 등.. 그리고 죽음 혹은 상대를 많이 죽임으로 인해서 얻는 것은 쓰레기같은 '훈장'이며, 이러한 동료의 죽음조차 상사의 승진 야욕을 위해 이용되고 있다는 사실과 전쟁과 상관없이 정치적인 이유로 떠나게 되는 상사.. 인간이 처할 수 있는 최악인 곳이 전쟁터라는 것을 영화는 얘기하고 있다.
그에 대비하는 삶으로 계속해서 고향에서의 삶과 원주민들의 평온한 삶을 비춘다.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말이다..
깔려있는 음악과 색감들도 나른하게 먼 기억을 더듬 듯 한다.
그만큼 전쟁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
[여담]
영화 마지막에 올라가는 이름을 보고 꽤나 놀랐다.
숀펜, 우디 해럴슨, 닉 놀테, 조지 클루니, 존 트라볼타
많기도 하다.
그나저나 존 트라볼타는 도대체 어디서 나온 걸까..
다시 보면서 천천히 비교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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