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이 나를 어느 정도로 평가하는 지 항상 궁금하다. 남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는 지가 그대로 드러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소개팅이다. 그런 면에서 소개팅이 재밌기도 하지만 마찬가지 이유에서 난 소개팅을 주선하는 데 조심스럽다. 지금까지 딱 한번
주선해봤다. 받아먹기만 하고 뱉지는 않는 심보가 고약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주선을 하겠단 생각을 하면 왠지 마음이 무거워진다.
나이야기2010/05/1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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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소스가 없으신건 아니세욤?? ㅎ
2010/05/10 09:46 [ ADDR : EDIT/ DEL : REPLY ]해드려요?
2010/05/10 10:21 [ ADDR : EDIT/ DEL ]어허;; 요기도 모니터링 당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2010/05/10 14:07 [ ADDR : EDIT/ DEL : REPLY ]이런 누추한 곳엔 왜..
2010/05/10 15:27 [ ADDR : EDIT/ DEL ]소개팅 주선이 좀 귀찮은 면은 있죠. 솔로인 사람 아무나 소개시켜줬는데,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둥의 소리가 나오면 막상 상대에게 좋은 맘으로 해주었던 일도 아무것도 아닌 것 처럼 되어버리는 일인 것 같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냥 연락처만 넘겨주고 되던 안되던 신경쓰지 않는 주의..미리 양해를 구해놓죠. 해달라는 사람한테는 대강의 정보를 주고 그 정도..하지만 제 주변에 여자가 별로 없어서 딱히 저도 받아보기만 했지 주선을 많이 해보지는 못했네요. 한 4~5번 정도? 요즘에는 그래도 주선자의 마음을 좀 편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맙다는 얘기를 항상 하게되네요. 어떤 면으로 소개팅이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평가를 어떻게 하는 지 알 수 있는 건가요?
2010/05/11 09:56 [ ADDR : EDIT/ DEL : REPLY ]아무나 소개시키진 않잖아요. 서로 어울릴 것 같은 사람을 소개시키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소개팅 당사자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겠죠. 결혼정보회사들처럼요. 그래서 주선하기 조심스러워지는 것이구요.
2010/05/11 11:11 [ ADDR : EDIT/ DEL ]아 그런 평가를 의미하는 거였군요. 전 소개팅 당사자에 대한 평가를 잘 하진 않는데, 만약 어떤 점이 싫다 좋다는 미리 물어보는 게 나은 것 같더라구요. 사진을 미리 보여준다던가 키라던가 이런 거 말이죠.ㅎㅎ 사실 좀 대충해줄 때도 있어요. 한번 만나봐~ 이런 식으로요. 만나서 아니라면 어쩔 수 없지 뭐~ 그렇게 생각하니깐 마음이 좀 편하더라구요^^
2010/05/11 14:09 [ ADDR : EDIT/ DEL : REPLY ]굉장히 뜬금없지만;;; 이 날 참석을 부탁드리옵니다 ㅠㅠ
2010/05/11 17:17 [ ADDR : EDIT/ DEL : REPLY ]http://realfactory.net/1245 나름 시간 없는 직장인 나부랭이들이 모여서 벌인 일로...
그간 드린 것도 없는데 제가 정모 겸 술도 한 잔 쏘겠나이다. 아 평소에 안 오다가 이런 짓 하니 개뻘쭘;;;
그래도 와 주세요-_-;;;
수령님께서 이런 곳엘!! 그동안 쌓아올리신 이미지로 봐선 왠지 먹고 죽자 분위기일 거 같단 느낌도 듭니다만 당연히 참석해야지요. 수령님께서 어떤 명주를 쏘실지 기대됩니다.+.+b
2010/05/11 22:05 [ ADDR : EDIT/ DEL ]오오오, 캐감사! 덤으로 저 웹툰 가지고 포스팅 하나만 올려주심 안 될까요 ㅎㅎ ㅠㅠ
2010/05/12 11:52 [ ADDR : EDIT/ DEL : REPLY ]네 올렸습니다. http://sharefeel.com/389 새로 내용을 작성하진 못하고 그냥 그대로 퍼와서 올렸습니다^^;
2010/05/12 12:4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