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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기2010/04/01 15:54
사람은 저마다 우는 이유를 가지고 있다. 고난, 기쁨, 반가움에 울기도 하고 혹은 신파 영화를 보고서 울기도 한다. 어릴 적엔 맞아서 울기도 했지. 죽을 때까지 울지 않는 사람도 있을 테고. 나는 언젠가부터 이따금씩 눈물을 흘릴 때가 있는데, 주로 약자의 억울한 이야기를 접할 때이다. 시사 프로그램이나 온라인 상의 글들이 그런 이야기를 내게 들려준다. 집에서 혼자서 티비 보면서 우는 거지.

최근에 만화책을 하나 샀는데 눈물을 가져오길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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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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