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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9 13:01


영화 그랑블루 속에서..
자크의 여자친구 조안나에게 엔조의 여자친구가 자신의 딸 사진을 건네며 다음 얘기를 들려준다.

(아이가) 많은 불행을 막아 줄거야.

난 아이를 좋아하진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골칫거리니까.. 이는 우리나라의 맹목적이다시피 하는 결혼에 대한 집착에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하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하지만 위의 대사를 보는 순간 완전히 공감해버렸다.

PS. 사진은 조안나, 자크역의 로잔나 아퀘트와 장-마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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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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