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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야기2009/11/25 16:21
직장에 다니다가 대학원을 오면서 생긴 큰 자이점 중 하나가..
보는 문서가 매뉴얼에서 논문으로 바뀌었다는 거다.
한데 논문은 매뉴얼 만큼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
영어 독해력도 떨어지는 데다가, 수식이라도 보이면 기겁을 한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뭔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다.
내가 논문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논문이 나를 이해시켜야 하는 것 아닌가?
논문은 학술적인 내용을 담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연히 읽는 이를 이해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그렇다.
내가 논문을 빨리 이해못하는 이유는 내가 못나서가 아니라 논문이 못났기 때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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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세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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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학교에 가시더니 상당히 긍정적으로 변하셨는데요? ㅎㅎ

    2009/11/26 08:59 [ ADDR : EDIT/ DEL : REPLY ]
  2. 푸훗~!ㅋ

    2009/11/27 09:5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