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실을 알고 떠들어라"
토론 중이 이 따위로 얘기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렇다면 모두가 닥쳐야하나?
저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인간은 모든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명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공격일텐데,
그럼 일단 자기부터 닥쳐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애초에 인간이 아니던지..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사실에 기반해서 자기는 지지 않으리라는 심리하에 자신 있게 상대에게 닥치라고 하는데,
얼마나 소심하고 비열하며 유치한 짓인가.
모르면 닥치라는 공격은 상대의 의표를 찔러낼 사실을 확보하고 있지 못함을 드러내는 결과 밖에 되지 않는다.
모르면 닥쳐라는 식이 아니라,
토론 상대가 모르는 사실이나 의도적으로 숨기는 사실을 짚어내며 얘기하는 게 맞지 않나?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짜증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나를 더 짜증나게 하는 건 저런 말도 안되는 공격이 먹힌다는 사실이다.
소수지만 저런 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는 멍청한 상대 토론자도 짜증나고,
그런 어이없는 상황을 공격자가 승리했음으로 인식하는 귀얇고 무비판적인 청중이나 대중도 짜증난다.
토론 중이 이 따위로 얘기하는 사람이 간혹 있는데,,
그렇다면 모두가 닥쳐야하나?
저렇게 얘기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인간은 모든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명확한 사실을 바탕으로 한 공격일텐데,
그럼 일단 자기부터 닥쳐야 하는 것 아닌가? 아니면 애초에 인간이 아니던지..
누구도 벗어날 수 없는 사실에 기반해서 자기는 지지 않으리라는 심리하에 자신 있게 상대에게 닥치라고 하는데,
얼마나 소심하고 비열하며 유치한 짓인가.
모르면 닥치라는 공격은 상대의 의표를 찔러낼 사실을 확보하고 있지 못함을 드러내는 결과 밖에 되지 않는다.
모르면 닥쳐라는 식이 아니라,
토론 상대가 모르는 사실이나 의도적으로 숨기는 사실을 짚어내며 얘기하는 게 맞지 않나?
토론의 기본도 모르는 짜증나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
하지만 나를 더 짜증나게 하는 건 저런 말도 안되는 공격이 먹힌다는 사실이다.
소수지만 저런 공격에 속수 무책으로 당하는 멍청한 상대 토론자도 짜증나고,
그런 어이없는 상황을 공격자가 승리했음으로 인식하는 귀얇고 무비판적인 청중이나 대중도 짜증난다.
TAG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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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하다보면 자신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흔하지 않아서 토론이 자리잡기 참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못 알고 있는 건 바로 알면 되는데,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도 흔하지 않고요...-_-;
2009/02/02 21:10 [ ADDR : EDIT/ DEL : REPLY ]네. 맞습니다.
2009/02/02 21:35 [ ADDR : EDIT/ DEL ]여러가지 진상을 피우는 사람들 때문에 토론 자체가 자리잡기가 힘들죠.
그래도 요즘은 누에님을 포함해서 좋은 글을 올려주시는 블로거분들이 늘어나서 독자로써 예전보단 많이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