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울산 대공원 사진이다. 오랜만에 야경이라 긴장도 하고 설레기도 했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11시에 공원의 조명을 끄는 바람에 입구 밖에 촬영하지 못했다. 함양 상림과 마찬가지로 울산 대공원 역시 굉장히 크다. 입구에서부터 공원의 끝까지 걸어서 다녀오려면 40분으로도 모자랄 정도이다. (여름에는 더우니 추천하지 않는다--;) 일단 사진을 찍으러 들어간 거라서 짤막하게 코멘트만 하겠다. 즐감~
우선 입구에 서서 바깥 쪽을 보고 한장 찍었다. 이 사진에 보이는 것만도 왠만한 공원보다 더 넓지 않은가? 하지만 아직 공원 입구는 들어서지도 않았다.
입구 사진. 밤에 오면 운치있다. 하지만 낮에 오면 돌로 되어 있는 입구의 문은 가짜 티가 너무 많이 난다^^;
백색조명/녹색피사체 를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 공원에는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많은데 소나무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잘 어울리고 있지만 단풍나무는 아직 지지대가 서 있는 것이 간혹 보인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하며 그 때가 되면 다시 한번 사진을 올려야겠다.
입구에서 공원 윗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저 길을 따라서 올라갔다 오는데 40분은 걸린다. 걷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킥보드를 타는 아이들, 인라인을 타는 사람, 쉬는 사람, 몰래 담배피는 사람(응?)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여유가 넘쳐난다. 전통적으로 공업도시의 이미지가 강한 울산광역시의 시민들에게 울산 대공원은 굉장히 큰 선물인 것 같다.
이날 울산에는 많은 비가 와서 흐린 날씨였는데 덕분에 적당한 구름이 야경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프레임에 의도적으로 하늘을 많이 배치했는데 성공한 것 같다. 그리고 17mm 광각의 넓음과 왜곡이 사진을 한층 더 멋드러지게 해주고 있다. 오늘의 베스트컷.
이건 의도적으로 좀 밝게 찍어 봤는데 어떤지 모르겠다. 사실 커브만 왼쪽 위로 끌어주면 되는 거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번 찍어보고 싶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울산대종. 여러 가지 색의 조명이 번갈아가며 비춰지고 있는데 분홍빛으로 찍혀질 거라고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여러 색이 섞이면 흰색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빗나가 버렸다. 내공부족이다.
입구 근처에 있는 분수대. 수평계가 없는 삼각대와 평형감각 제로의 사진사가 만들어낸 엉망의 작품이다. 어떻게 이렇게 기울어지도록 몰랐을까... 색감이 좋아서 올려본다.
딱히 설명할 것이 없는 사진.
우선 입구에 서서 바깥 쪽을 보고 한장 찍었다. 이 사진에 보이는 것만도 왠만한 공원보다 더 넓지 않은가? 하지만 아직 공원 입구는 들어서지도 않았다.
입구 사진. 밤에 오면 운치있다. 하지만 낮에 오면 돌로 되어 있는 입구의 문은 가짜 티가 너무 많이 난다^^;
백색조명/녹색피사체 를 한번 찍어보고 싶었다. 공원에는 소나무와 단풍나무가 많은데 소나무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서 잘 어울리고 있지만 단풍나무는 아직 지지대가 서 있는 것이 간혹 보인다. 시간이 해결해줄 문제라고 생각하며 그 때가 되면 다시 한번 사진을 올려야겠다.
입구에서 공원 윗쪽을 바라보고 찍은 사진이다. 저 길을 따라서 올라갔다 오는데 40분은 걸린다. 걷는 사람, 자전거를 타는 사람, 킥보드를 타는 아이들, 인라인을 타는 사람, 쉬는 사람, 몰래 담배피는 사람(응?) 많은 사람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여유가 넘쳐난다. 전통적으로 공업도시의 이미지가 강한 울산광역시의 시민들에게 울산 대공원은 굉장히 큰 선물인 것 같다.
이날 울산에는 많은 비가 와서 흐린 날씨였는데 덕분에 적당한 구름이 야경의 운치를 더해주고 있다. 프레임에 의도적으로 하늘을 많이 배치했는데 성공한 것 같다. 그리고 17mm 광각의 넓음과 왜곡이 사진을 한층 더 멋드러지게 해주고 있다. 오늘의 베스트컷.
이건 의도적으로 좀 밝게 찍어 봤는데 어떤지 모르겠다. 사실 커브만 왼쪽 위로 끌어주면 되는 거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한 번 찍어보고 싶었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올라가면 나오는 울산대종. 여러 가지 색의 조명이 번갈아가며 비춰지고 있는데 분홍빛으로 찍혀질 거라고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 "여러 색이 섞이면 흰색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빗나가 버렸다. 내공부족이다.
입구 근처에 있는 분수대. 수평계가 없는 삼각대와 평형감각 제로의 사진사가 만들어낸 엉망의 작품이다. 어떻게 이렇게 기울어지도록 몰랐을까... 색감이 좋아서 올려본다.
딱히 설명할 것이 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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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 근처 한라훼미리에 사는뎁
2008/11/07 23:1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