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작년엔 쉬지 않았는데 올해는 쉰다.
회사가 발전하고 있긴 한가보다.
처음엔 주산지의 물안개를 찍어보리라고 다짐했다.
하지만 주산지는 대중 교통으로 당일로는 무리라고 판단하고 대둔산으로 계획을 급변경했다.
이번에 장만한 17-40L도 활용해볼 겸 들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왠 비냐..
그나마 미리 알아서 버스표는 취소해서 다행이지만..
어쩌다 하루 쉬는거 계획이 이리도 틀어지지..
토요일이 어린이날이라서 주말엔 어디 다녀오기 쉽지는 않을텐데.
1일은 주말도 아니고 여유있게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많이 아쉽다.
그나저나 주산지는 여름오기 전에 (일교차가 클때) 가야하는데..
아니면 가을까지 또 미뤄질텐데..
지금은 그저 창밖에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보며 내일은 뭐하지.. 라고 한탄중.
사진은 겨울 대둔산.
TAG 대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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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안달았을뿐..모니터링은 하고 있습니다 ㅎ
2007/05/02 09:25 [ ADDR : EDIT/ DEL : REPLY ]사진 멋있네요~
하지만.. 눈오는날 갔다간 삐끗해서 저세상으로 ㄱㄱ 할수도 있겠지?--;
2007/05/03 11:56 [ ADDR : EDIT/ DEL : REPLY ]비관적이시긴... 형이랑 같이 가면 잡아줄께..
2007/05/08 10:41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서 눈올때 안갈려구요..
2007/05/09 03:25 [ ADDR : EDIT/ DEL : REPLY ]